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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국내 여행지! 4~7월 어디가 좋을까?

by 잇데일리 2025. 3. 29.

봄과 여름,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계절입니다. 하지만 4월, 5월, 6월, 7월은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진 시기이므로,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계절별 특징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4월, 5월, 6월, 7월에 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를 비교하며, 계절별 날씨와 여행지의 특징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1. 4월 – 벚꽃과 봄꽃이 만개하는 로맨틱한 여행지

4월은 전국적으로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로, 꽃놀이를 즐기기에 최고의 계절입니다. 따뜻한 날씨 덕분에 야외활동이 수월하며, 봄꽃 축제가 많이 열려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습니다.

  • 진해 군항제 (경남 창원): 한국 최대 벚꽃 축제로, 경화역과 여좌천 일대의 벚꽃길이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 경주의 봄: 불국사, 첨성대 일대가 벚꽃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 서울 여의도 윤중로: 한강을 따라 벚꽃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야경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 제주 유채꽃 축제: 노란 유채꽃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 인생 사진을 찍기 좋은 곳입니다.

2. 5월 – 따뜻한 햇살과 싱그러운 자연 속 힐링 여행

5월은 초여름처럼 따뜻하지만 덥지 않은 날씨 덕분에 야외활동과 자연 속 힐링 여행에 적합한 시기입니다. 또한,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아 피크닉이나 캠핑도 인기가 많습니다.

  • 남이섬 & 가평: 초록빛 가득한 숲 속에서 산책과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부산 해운대 & 광안리: 5월에는 날씨가 선선해 해변을 걷거나 카페 투어를 하기 좋습니다.
  • 제주 한라산: 신록이 우거진 5월의 한라산은 등산하기에 최적이며, 봄 야생화가 만개합니다.
  • 강릉 커피거리: 푸른 바다를 보며 향긋한 커피를 즐기기에 좋은 여행지입니다.

3. 6월 – 초여름 바다와 함께하는 시원한 여행

6월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로, 시원한 바다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아직 장마가 시작되지 않은 시기이므로 쾌적한 날씨 속에서 바닷가 여행을 떠나기 좋습니다.

  • 속초 & 강릉: 해변이 개장하기 시작하며, 비교적 한적하게 동해안의 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거제 & 통영: 푸른 바다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해상 케이블카도 인기입니다.
  • 울릉도 & 독도: 날씨가 안정적인 6월은 울릉도 여행에 최적의 시기이며, 청정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보령 대천해수욕장: 해수욕장이 개장하기 전이라 비교적 한적하게 해변을 즐길 수 있습니다.

4. 7월 – 본격적인 여름휴가, 해변과 계곡 여행

7월은 무더운 여름 날씨로 인해 시원한 계곡과 해변이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가 됩니다. 전국적으로 해수욕장이 개장하며, 여름 축제도 많이 열립니다.

  • 부산 해운대 & 송정해수욕장: 대한민국 대표 해변으로, 7월부터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됩니다.
  • 제주 협재 & 함덕 해변: 에메랄드빛 바다와 함께 여름을 만끽할 수 있으며, 서핑도 즐길 수 있습니다.
  • 강원도 인제 내린천: 시원한 계곡과 래프팅으로 더위를 식히기에 좋은 여행지입니다.
  •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비교적 덜 붐비는 해변으로, 여유롭게 피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결론

4~7월은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진 계절로, 여행 스타일에 맞춰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월은 벚꽃과 봄꽃을 즐길 수 있는 꽃놀이 여행이, 5월은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이 좋습니다. 6월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로 바닷가 여행이 제격이며, 7월은 본격적인 피서철로 해변과 계곡이 인기 여행지로 떠오릅니다.

자신의 여행 스타일과 동행자에 맞춰 알맞은 여행지를 선택해보세요. 2025년 봄과 여름, 잊지 못할 국내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랍니다!